영만이는 6월 달에 눈물 흘릴 일이 생기겠더라.
군위군민들이 니를 아주 싫어하던데.
바닥민심도 니한테서 완전히 다 떠났더라.
열심히 일하라고 뽑아줬더니 일은 안 하고
주민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겸손함은 어디갔는지
흔적도 없고 횡포를 일삼는 왕노릇만하니 니를
다들 싫어하더라. 6월 선거 때 두고 보자던데...
군위주민들은 영만이만 아니면 누가 군수가 되어도 좋대.
영만이는 6월 달에 눈물 흘릴 일이 생기겠더라.
군위군민들이 니를 아주 싫어하던데.
바닥민심도 니한테서 완전히 다 떠났더라.
열심히 일하라고 뽑아줬더니 일은 안 하고
주민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겸손함은 어디갔는지
흔적도 없고 횡포를 일삼는 왕노릇만하니 니를
다들 싫어하더라. 6월 선거 때 두고 보자던데...
영만이는 이 번 6월 군수선거에서 안 좋은 일이 생기겠더라.
군위지역 바닥민심이 니한테서 완전히 등을 돌렸더라.
어짜노? 기고만장, 독불장군, 제왕처럼 행세하더니
떨어지게 생겼어. 니를 군위군 머슴하라고 군민들이 뽑아줬더니
머슴은 안 하고 지 마음대로 제왕 행세한다면서?
친인척 비리와 횡포도 심하고 마음에 안 드는 주민들은
보조금도 안 줘서 불만이 많던데...
이 번 선거에서 군위주민들이 니를 단단히 벼르고 있더라.
6월이면 니 꼴 좋겠다.
영만이가 얼마나 못났으면 자기 군민들한테 쫓겨 다니노?
꼬라지 한 번 좋네. 한심한 인간.
군수가 군민들의 뜻과 함께 해야지
권영진이 졸개되어 우보에 공항 넣어 보겠다구?
니 꼴리는 대로 해 봐라. 우보에 공항이 들어가는지.
우리 의성의 극렬반대로 우보에 공항 못 가.
공항두고 죽기살기로 의성과 싸워볼까, 누가 이기나?
군위군민들이 니를 아주 싫어하던데.
바닥민심도 니한테서 완전히 다 떠났더라.
열심히 일하라고 뽑아줬더니 일은 안 하고
주민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겸손함은 어디갔는지
흔적도 없고 횡포를 일삼는 왕노릇만하니 니를
다들 싫어하더라. 6월 선거 때 두고 보자던데...
군위주민들은 영만이만 아니면 누가 군수가 되어도 좋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