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산으로 갇힌 외딴 섬 같은 우보지역이 우리나라 최고
공항후보지라고 얼간이 사기꾼들이 뻥치며 우기는데 길도
꼬불꼬불하고 사방이 높은 산이라 가슴이 답답하고 꽉 막혀서
주위 지역과 연계발전을 전혀 할 수 없는 곳이죠. 지방도로
하나인데 고속도로와 너무 멀어서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팔공산을 돌고돌아 갇힌 첩첩산중에 확장성이나 발전성도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외톨이, 외딴 지역에 공항은 가당치 않죠.
넓게 탁 트이고 안전한 비안/소보지역이 공항으로 적격이죠.
박현모라는 영만이 처남 놈과 졸개 boj도 영만이 닮아서
배신 일삼고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영만이 처남과 그 졸개의 거짓말, 뻥은 하루도 안 쉽니다.
헛된 욕심으로 완전히 눈이 멀었나 봅니다.
공항은 당연히 의성,군위 주민 모두가 간절히 원하는
소보/비안에 들어서야 아무 뒤탈이 없습니다.
우보는 동서남북, 사방팔방 높은 산들로
갇힌 감옥 같은 곳으로 지역연계발전이 불가능합니다.
그 곳으로 공항을 옮긴다면 대구.경북은 발전이 꽉 막힙니다.
광역교통망을 잘 갖춘 탁월한 입지조건을 갖고 있는
소보/비안 국제공항 터에 공항을 유치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넓고 크고 안전하며 30~40분 안에 바로 도착하는
소보/비안공항이 확실하게 성공을 보장합니다.
의성,군위 주민들이 원하는 곳은 소보/비안공항이다.
우보는 의성군, 군위군, 경북도가 다 반대한다.
후폭풍과 대규모 민란이 예고되는 우보는 소음민원이
끝없이 일어날 공항불가 지역이다.
대구경북의 경제발전과 항공물류, 관광벨트화,
소음영역의 최소화, 후폭풍 방지지역은 소보/비안이다.
대구경북 어디서나 1시간 이내에 도착하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주민들이 절대적으로 원하는 소보비안으로 옮기는
것이 순리다.
영만이 처남이나 boj처럼 거짓말을 달고 살며
거짓말 수위가 매우 높은 사람은 절대 가까이 해서는 안 된다.
그게 친구든 가족이든 거짓말 잘하는 사람은 버려라.
만약 대구공항이 이런 부류의 군수친인척 쪽으로 간다면
흡혈귀나 피라냐처럼 달라붙어 완전 거들 낼 것이다.
거짓말쟁이들은 남의 고통이나 슬픔을 공감하지 못하고
자기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상대 탓으로 책임을 돌리고
자기의 속임수가 뛰어나서 남을 속였다는 우월적인 희열감만 느낀다.
공항후보지라고 얼간이 사기꾼들이 뻥치며 우기는데 길도
꼬불꼬불하고 사방이 높은 산이라 가슴이 답답하고 꽉 막혀서
주위 지역과 연계발전을 전혀 할 수 없는 곳이죠. 지방도로
하나인데 고속도로와 너무 멀어서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팔공산을 돌고돌아 갇힌 첩첩산중에 확장성이나 발전성도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외톨이, 외딴 지역에 공항은 가당치 않죠.
넓게 탁 트이고 안전한 비안/소보지역이 공항으로 적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