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한국당 예비후보 불꽃 ‘광폭 행보’
  • 이창재기자
대구시장 한국당 예비후보 불꽃 ‘광폭 행보’
  • 이창재기자
  • 승인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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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탈락 2018-02-24 23:22:57
높은 산으로 갇힌 외딴 섬 같은 우보지역이 우리나라 최고
공항후보지라고 얼간이 사기꾼들이 뻥치며 우기는데 길도
꼬불꼬불하고 사방이 높은 산이라 가슴이 답답하고 꽉 막혀서
주위 지역과 연계발전을 전혀 할 수 없는 곳이죠. 지방도로
하나인데 고속도로와 너무 멀어서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팔공산을 돌고돌아 갇힌 첩첩산중에 확장성이나 발전성도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외톨이, 외딴 지역에 공항은 가당치 않죠.
넓게 탁 트이고 안전한 비안/소보지역이 공항으로 적격이죠.

우보탈락 2018-02-24 23:22:40
박현모라는 영만이 처남 놈과 졸개 boj도 영만이 닮아서
배신 일삼고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영만이 처남과 그 졸개의 거짓말, 뻥은 하루도 안 쉽니다.
헛된 욕심으로 완전히 눈이 멀었나 봅니다.
공항은 당연히 의성,군위 주민 모두가 간절히 원하는
소보/비안에 들어서야 아무 뒤탈이 없습니다.

우보탈락 2018-02-24 23:22:23
우보는 동서남북, 사방팔방 높은 산들로
갇힌 감옥 같은 곳으로 지역연계발전이 불가능합니다.
그 곳으로 공항을 옮긴다면 대구.경북은 발전이 꽉 막힙니다.
광역교통망을 잘 갖춘 탁월한 입지조건을 갖고 있는
소보/비안 국제공항 터에 공항을 유치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넓고 크고 안전하며 30~40분 안에 바로 도착하는
소보/비안공항이 확실하게 성공을 보장합니다.

우보탈락 2018-02-24 23:22:00
의성,군위 주민들이 원하는 곳은 소보/비안공항이다.
우보는 의성군, 군위군, 경북도가 다 반대한다.
후폭풍과 대규모 민란이 예고되는 우보는 소음민원이
끝없이 일어날 공항불가 지역이다.
대구경북의 경제발전과 항공물류, 관광벨트화,
소음영역의 최소화, 후폭풍 방지지역은 소보/비안이다.
대구경북 어디서나 1시간 이내에 도착하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주민들이 절대적으로 원하는 소보비안으로 옮기는
것이 순리다.

우보탈락 2018-02-24 23:21:42
영만이 처남이나 boj처럼 거짓말을 달고 살며
거짓말 수위가 매우 높은 사람은 절대 가까이 해서는 안 된다.
그게 친구든 가족이든 거짓말 잘하는 사람은 버려라.
만약 대구공항이 이런 부류의 군수친인척 쪽으로 간다면
흡혈귀나 피라냐처럼 달라붙어 완전 거들 낼 것이다.
거짓말쟁이들은 남의 고통이나 슬픔을 공감하지 못하고
자기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상대 탓으로 책임을 돌리고
자기의 속임수가 뛰어나서 남을 속였다는 우월적인 희열감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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