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한국당 예비후보 불꽃 ‘광폭 행보’
  • 이창재기자
대구시장 한국당 예비후보 불꽃 ‘광폭 행보’
  • 이창재기자
  • 승인 2018.02.23
  • 댓글 22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2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보탈락 2018-02-25 20:47:23
권영진, 김영만, 우보는
석양에 뉘엿뉘엿 저물어가는 해 신세로구나!
지는 해를 누가 무슨 수로 막겠으며
지는 해를 영원한 태양이라 여기고
썩은 새끼줄에 인생도박을 건
불나방 같은 박현모나 그 아래 양아치들
끈떨어진 갓 신세로 거리에 나뒹굴겠구나!
다 자업자득이니 누구를 탓하며 원망하겠는가?
악한 마음, 갖은 거짓말, 글러먹은 인간성으로
무슨 큰 복을 받겠다고 우보 뭐라 악을 써본들
공항은 이미 소보/비안으로 오게 된 걸 어떡하겠어?

우보탈락 2018-02-25 20:47:07
2월3일 군위 장날에 박장권 위원장을 비롯한
우보 반추위는 영하의 맹추위에도 우보반대
홍보물을 군위군 전체 경로당, 상가, 시장,가정 등
군위군 전체에 살포를 하며 공항유치 반대를 외쳤습니다.
우보는 의흥, 고로, 부계, 효령, 산성, 우보주민이
공항을 결사반대합니다.
우보는 우보반추위와 의성군의 결사반대로
대규모 민란이 발생할 정도로 반대가 심한 곳입니다.
소보/비안은 군위군민과 의성군 전체가 적극적으로
유치를 추진하는 곳입니다

우보탈락 2018-02-25 20:46:47
召保壓勝 ,友保必敗之局
공항 주장만 한다고 다 공항 됩니까?
우보는 높은 산들과 연계발전 할 수 없는 산골짜기
협곡 높은 산악지형인데 우보조건이 인천공항과 김해공항보다
더 우수하다는 등 괴변을 늘어놓는 바보뻥쟁이가 두 명 있는데요.
입만 벌리면 무수한 거짓말이 쉼 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단점투성이인 우보를 거짓말로 꾸며서 사기를 친다고
안 갈 공항이 우보로 가겠습니까?
우보는 하늘이 두 쪽 나도 의성군민과 경북도가 용납 안 합니다.

우보탈락 2018-02-25 20:46:31
우리 의성군민은 국방부의 입장을 충분히 잘 이해하니
권영진이가 나가떨어질 때까지 그냥저냥 시간만 보내시면 됩니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쉬운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세월 가면 대구가 똥줄이 타니 머잖아 우보를 포기합니다.
괜히 이전지 선정 발표했다가 양쪽진영 싸움에 낭패 당하지 마시고요.
지연술 펼치면 대구공항 이전지 선정 문제는 쉽게 해결됩니다.
국방부나 의성군이 뭐가 급한가요? 기다리면 비안/소보에
공항이 들어서게 되어 있습니다.

우보탈락 2018-02-25 20:46:11
♥♬*-어화둥둥 의성공항이야-*♬♥
어화둥둥~ 의성공항이야! 이리~보아도~ 의성공항이야~♬
저리보아도~ 의성공항이야! 어화~둥둥 의성공항이야~♪
하늘에서 뚝딱 ~떨어졌나? 땅~에서 불쑥 ~솟아났나?
일진광풍에 ~불려 왔나? 어화~둥둥~ 의성공항이야!
비안에는~ 충신동이! 소보에겐 ~효자동이!
의성군위엔~ 화목동이! 어화~둥둥 ~의성공항이야~♬
어화 둥둥~ 의성공항아! 저리 가거라 ~뒤태를 보자~♪
이리 ~오너라~앞태를 보자!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