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0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5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와 관련, 북구 구암동 칠곡행정타운 부지 및 동천119안전센터 등 현장을 찾아 관련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기획행정위 소속 시의원들은 대구시 신청사 건립 재원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칠곡 및 성서 행정타운 매각과 관련, 해당 재산의 유지·보전 결정으로 발생하는 장래 자산 가치 확보 및 처분 결정으로 생기는 신속한 신청사 건립 기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대구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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