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0사단과 대구시 및 경북도는 제56회 ‘예비군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각 관련 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행사를 열어 대구·경북지역 예비군 지휘관, 예비전력 관계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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