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를 일상 생활화 한 영천 북안면 키다리 아저씨 정광원 환경실천연합회 상임부회장이 7일 영천시 북안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결식 우려가 있는 노인과 장애인 등 저소득층을 위해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