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일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지역 내 호림강나루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11회 달서가족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날 축제에는 1560명의 가족 단위 주민 등이 참여해 명랑경기, 가족미션 게임, 부스 체험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해 권영진 제22대 국회의원 대구 달서구병 당선인 등 지역 정치인들도 행사에 참석,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사진=달서구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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