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배우 곽도원(왼쪽부터), 이병헌, 이희준이 12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뉴스1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안동시, 가족친화 기업 문화 정착 ‘앞장’ 안동시, 가족친화 기업 문화 정착 ‘앞장’ 세계 최정상급 궁사들, 예천서 금빛 과녁 정조준 세계 최정상급 궁사들, 예천서 금빛 과녁 정조준 구미시, 쉬운 육아로 근로자가 행복한 산단 만든다 구미시, 쉬운 육아로 근로자가 행복한 산단 만든다 영천 서부동 폐철도부지 도시숲 조성사업 완공 영천 서부동 폐철도부지 도시숲 조성사업 완공 울진해경·육군 16해안감시기동대대, 군·경 합동 해양사고 대응 훈련 실시 울진해경·육군 16해안감시기동대대, 군·경 합동 해양사고 대응 훈련 실시 '파리 올림픽 유일 구기종목' 여자 핸드볼, 금메달 포상금 1억원 책정 '파리 올림픽 유일 구기종목' 여자 핸드볼, 금메달 포상금 1억원 책정 여자 배구, VNL 30연패 끊었다…태국에 3-1 승, 모랄레스호 첫 승 여자 배구, VNL 30연패 끊었다…태국에 3-1 승, 모랄레스호 첫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