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서 KTX에 투신 1명 사망… 40분 지연
  • 유호상기자
김천서 KTX에 투신 1명 사망… 40분 지연
  • 유호상기자
  • 승인 2018.10.12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11일 오전 9시56분께 김천시 남면 KTX 경부선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 1명이 서울을 출발해 진주로 가던 KTX 열차(405호)에 치여 숨졌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 남성이 갑자기 철로에 뛰어들어 사고가 났으며 열차는 40여분간 지연됐다.

 코레일 측은 “사고 열차에 타고있던 승객 775명은 대체 열차편을 이용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망자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y2k1945 2018-10-12 00:27:14
맛있는 담배피우고싶어요 가진돈이 없네요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 30대 남자 장애인입니다 입금하신분들 감사합니다.계좌번호 국민은행:439201 01 329370 카카오뱅크:3333 03 9056120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