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여야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2017회계연도 결산 심사에 돌입하는 가운데 심사과정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예산 집행과 정부부처 특수활동비 등이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다만 자유한국당이 20일 당 혁신과 9월 정기국회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하는 국회의원 연찬회를 열기로 한 탓에 같은 날 예정됐던 공청회는 서면으로 대체됐다. 뉴스1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