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명소 지질공원해설사 배치
  • 허영국기자
울릉군, 명소 지질공원해설사 배치
  • 허영국기자
  • 승인 2018.0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주요 관광명소 7개소에 무료 지질공원해설사가 배치된다. ‘이야기가 있는 울릉도·독도 시간여행’지질공원 해설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울릉군은 5~9월까지 탐방객들을 위한 무료 해설을 돕기위해 지질공원해설사 24명을 각 명소마다 1명씩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야기가 있는 울릉도·독도 시간여행(지질공원 해설프로그램)은 울릉·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주요 관광명소 7곳을 지질, 생태, 역사, 문화 등 해설사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도보로 탐방하는 관광프로그램이다.
 지질공원센터는 지질관광 전반에 관한 정보를 상시 제공, 독도박물관은 매일 하루 4회(10시, 11시, 14시, 15시) 상설전시해설을 이어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