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지역의 첫 모내기가 오는 22·23일 양일간 달성군 다사읍 문양리 이상태(52)씨의 논에서 이뤄진다. 달성군은 해당 농가에 추석 전 고품질 햅쌀을 공급하기 위해 조생종인 고시히카리 벼를 지난 3월 말 파종한 바 있다. 한달 여 기간 동안 육묘한 모는 13ha 면적에 이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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