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대욱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가 20일 포항시 흥해읍 지진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극복 대책마련을 위한 행보를 펼쳤다.
이날 방문에는 추미애 당대표를 비롯해 이춘석 사무총장, 임종성 의원, 김영호 의원, 신창현 의원, 김현 대변인과 김홍진 경북도당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추 대표는 이날 수능 일정에 필요한 대응책 등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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