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손석호기자] 제 22호 태풍 사올라가 북상하는 가운데 진행 방향이 지난 제21호 태풍 란과 유사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29일께 태풍 간접 영향으로 경북 동해안 등에 강한 바람에 불 것으로 예상돼 안전 등에 유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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