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 궁도인들의 염원인 호국정 시설 정비사업이 지난 24일 완료했다.
호국정은 지난 2014년에도 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61㎡ 규모의 2층 관리실을 신축하고 과녁 4곳과 신호램프 등 전자동 시설을 갖추는 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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