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가 2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하며 주전 지명타자 자리에 다가섰다.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시범경기 첫 홈런을 신고했고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는 치과 치료를 이유로 결장했다.
김현수는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시범경기에 5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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