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대구 성서산업단지는 입주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를 24일 오후2시 성서산단 5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서산업단지 에스에스엘엠(주)등 11개 기업이 참여하며 산단 입주기업에 필요인력을 적기에 제공해 기업 생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성서산단 안종희 전무이사는 “올해도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현장중심의 기업지원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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